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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LPG車 구매지원 ‘선착순’ 전환
2017-09-20

어린이 통학차량 LPG車 구매지원 ‘선착순’ 전환

서울시, 800대 중 1차 신청 후 잔여 693대 대상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로 조기 전환하기 위해 서울시가 당초 지원 대상을 완화하는 한편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하는 것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전환했다.

 

서울시는 20일 ‘2017 어린이 통학차량 LPG신차 구매지원사업 2차 공고’를 통해 20억원의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500만원씩 총 800대의 LPG신차 지원을 조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800대 가운데 1차 지원사업 신청물량인 107대를 제외한 693대가 선착순 지원 대상 물량이 되는 셈이다.

 

당초 서울시는 2008 1231일 이전 출시된 노후 소형(15인승 이하)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신차를 구입할 경우 지원할 방침이었다.

 

특히 어린이집>유치원>특수학교>초등학교>학원>체육시설 등의 순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지만 학원 등의 차량도 조기 신청할 경우 지원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이미 저감장치 부착 등을 통해 저공해화 조치를 취한 경우에도 500만원의 LPG신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지원 신청 또는 수출용 말소 차량에 대해서도 지원해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LPG신차 구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 지원신청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사본, 자동차 등록증 사본, 자가용자동차 유상운송 허가증명서 사본, 법인의 경우 법인인감증명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비영리법인일 경우 인감증명서 및 고유번호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서울시 대기정책과(02-2133-3654)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환경부는 노후 어린이 경유 통학차량을 LPG신차로 구매하는 지원사업에 대해 45억원(지자체 포함시 90억원)의 예산 확보를 통해 내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500만원씩(정부+지자체) 1,800대에 대해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dicho@t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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